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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피카소 전시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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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피카소 전시회

 

요즘 날씨가 아주 여름이네요.ㅎㅎ 벌써 여름이 다가오나 봐요.

여름의 시작, 저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에 다녀왔어요.

 

 

원래 정가 2만 원인데 저는 신한카드 20% 할인받아서 16,000원에 예매했어요.

가격은 다른 전시회에 비해 비싼 편인 거 같아요..

 

평일 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ㅠㅠ 아마 저는 대기 1시간 줄 서서 기다리고 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피카소를 좋아할 줄이야..ㅋㅋ 아마 국내에선 보기 드문 피카소전이기도 했고, 특히나 한국 학살이란 작품을 국내에 최초 공개해서 더 그럴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줄이 길어서, 뒤에 계단 위까지 올라가서 줄 서서 기다렸어요. 평일이라 그나마 금방 빠진 거지, 주말에는 상상도 못 합니다...ㅠㅠ  관계자 말로는 오후 5시 이후에는 2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총작품수만 110여 점이고, 작품 가치는 2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 여러 작품들을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일단 좋았고 피카소의 삶과 작품의 연대기를 이번 전시회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피카소의 인생에 있어서 '사랑'은 빠지지 않는 주제였다고 합니다. 특히, 청동으로 만든 조형물들은 어떻게 운송해서 왔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아쉬웠던 점은 도슨트나 오디오를 통해 들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거라, 사람이 없고 붐비지 않았을 때 갔으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가지 , 전시회 굿즈들은 제가 웬만하면 다 사 갖고 오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사고 싶은 굿즈가 사실 없었어요.

피카소 작품이 있는 엽서를 살까 하다.. 그냥 왔는데 후회가 되네요.. 제가 좋아했던 작품이 있었는데, '칸느의 해변'이라고.. 엽서 한장은 꼭 사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전시장 내에서 사진 촬영이 안된다는 부분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피카소전 저는 추천드리고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작품이니 꼭 한번 갔다 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음 전시회 갔다 와서도 리뷰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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