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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낙산사' 템플스테이 후기-휴식형, 양양 여행, 양양 템플스테이

by 앨 202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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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템플스테이 휴식형 후기

벌써 2025년 새해입니다!
작년 1월에 낙산사 템플스테이 체험형에
다녀오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아
다시 작년 벌써 작년이네요ㅎㅎ
작년 12월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체험형이 아닌 휴식형으로 다녀왔습니당.


양양 낙산사까지 가는 방법은,
서울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동서울 터미널에서
양양 낙산사 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동서울터미널에서 탑승하고,
낙산사 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낙산사에서 내려서
10분만 걸어가시면 바로 낙산상 정문입니다.
 

인월료 올라가는 길

제가 묶을 곳은 인월료였습니다.
인월료까지 올라가려면 정문에서
대략 10분정도 소요됩니다.
푸르른 소나무와 좋은 공기 마시며
인월료까지 가는 길은 매우 좋습니당😀

인월료 정문앞입니다. 
인월료는 1년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물이 정말 신식이었습니다.

취숙헌과 달리 신식건물로,
안에 템플스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벌써 2번째 묶네요.
이번엔 취숙헌에서 묶고 싶었는데
취숙헌은 제가 가는 날짜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신식건물이고 방도 따듯하고 좋습니당

방사 안 이미지

도착하면, 지하에 사무실에 계시는 직원분이
방사 배정으로 도와주십니다.
지난번엔 2층에서 묶었는데,
이번엔 1층에 배정 받았습니다.
보통 3명이서 같이 묶을 수 있게 배정해줍니다.
옷을 받고 방사에 들려 절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전날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했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귀여운 눈사람과 트리가 있었어요 ㅎㅎ
방배정 받고 강당으로 올라가서 스님을 기다립니다.

강당에 사람들이 모이면, 이렇게 시간표를 주시고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습니다.
지난번에 뵜던 지월스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당
저는 옵션으로 요가와
다음날 108배 염주꿰기를 미리 추가했습니다.
옵션 추가 안하셨으면,
도착하셔서 추가도 가능합니다.

강당에서 대략 1시간 넘게 OT시간을 갖고,
스님을 따라 사찰탐방을 합니다.
홍예문을 통과하기전에,
낙산사 전체 지도를 보고 스님의 설명을 듣습니다.
요기 낙산사가 거의 20만평이라고 합니다.ㅎㄷㄷ

타종앞에서 설명도 듣습니다.
지난번 체험형때 왔을때는 종도 직접 쳐보고 했는데,
휴식형때는 보는것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낙산사에는 이렇게
무료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이곳도 무료 차를 체험할 수 있네요.

낙산사 곳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정말 제가 가본 절 중에 가장 큰거 같아요.
물론, 많은 절을 다닌건 아니지만...

아름다운 칠층석탑도 볼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문화재들이 많았습니다.

노을지는 낙산사 아름다웠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아름다운곳인거 같아요.
특히 바다위에 있어서 더욱더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해수관음상 보러가기전 꿈이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이곳을 걸으면서 원하는 소망 기도드렸습니다.

해수관음상이 낙산사에서는 가장 압도적으로 멋지지 않나싶었습니다.
높이 16m 정도의 웅장한 관음보살상!
이곳에 오면 꼭 소원을 빌거나 절을 들입니다.
주변에 소원 빌수 있는 초가 판매중이니,
들리시면 꼭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
아득한 성자라는 체험형을 했었는데,
스님께서 직접 시를 쓰시고 그림도 그리셨다는데
스님께서 바다앞에 계셔서 낙산사를 꼭 지켜주시는거 같네요 ㅎㅎ

사찰탐방을 마치고,
공양방에서 저녁 공양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 사실 이 절밥이 가장 생각나서
다시 체험하러 온거이기도 한데요.ㅎㅎ
이번에도 그때 계셨던 요리
직접하시는 스님께서 계시더라구요.
이번에도 본인이 직접 만드셨다고 하셔서,
정말 맛있다고 말씀 드렸네요^^
낙산사 절밥 정말 맛있어요!

저녁 공양후 조금 쉬다가,
선요가를 했습니다.
요가 샘이 외부에서 오셔서 요가 수업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스트레칭 일줄 알았는데,
초중급 정도의 요가를 진행합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는데요.
새벽 일출을 보기위해 6시에 아침공양하고,
해수관음사 앞에서 일출을 감상했습니다.
겨울이라 해는 7시45분정도에 떴습니다.
사실 이 일출이 가장 기억에 남아
다시 템플스테이를 찾아온것도 있습니다.
꼭꼭 보세요! 정말 모든 소원 다 이루어질 거 같아요.

일출보고 주변에 있는 곳곳 둘러보았습니다.
가장 아름다운곳은 절벽에 있는 홍련암이었습니다.
새벽에 예불드리고 싶었지만,, 3시에 드린다기에...
어둡고 무서워서 못갔네요.ㅠㅠ
언젠가는 꼭 이곳에서 예불 드리기를..
그리고 아름다운 동해 바다와 의상대까지!
아침 산책 야무지게 끝내주었습니당

 

절안에 이렇게 불교용품점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난번엔 결제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는데,
이번에 가보니 셀프결제하는곳이 생겼더라구요!
역시 절도 이제 최첨단 편리한 시댛ㅎㅎ
이곳에 둥글레차 맛있으니 꼭 드시고 가세용

아침 산책을 하고나서,
마지막으로 108배 염주꿰기 체험을 했습니다.
108배는 지난번 체험형에서도 했었는데,
108배가 운동도 되고
정신도 맑아지는거 같아
이번엔 염주꿰기로 체험 신청했습니다.
108배를 다 마치면
소원을 적는 쪽지에 소원을 적습니다.
이렇게 염주꿰는 모습을
스님께서 직접 찍어서 보내주십니당
 
 
이번에도 낙산사 템플스테이는 역시나 좋았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복잡할때,
그리고 아름다운 낙산사의 절 풍경이 
보고싶다면, 낙산사 템플스테이 왕추천해요.
내돈내산 템플스테이 휴식형 후기였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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