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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합정 하이네스카페바(highness cafe&bar),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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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한 달 만에 글 올리네요.
그동안 일과 생활에 바빠서 게을리했는데요😭
다시 열심히 글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오랜만에 합정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위스키바였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 가보게 되었습니다.

합정 하이네스카페바, 위스키에 대한 모든 것


<운영시간>
17:00 - 22:00 (코로나 이전 16시 오픈)
수요일 휴무


위치는 합정역에서 나와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카페 바로 옆입니다.
지나가다 저녁에 불이 켜져 있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계실 거 같아요.
하이네스 간판과 밖에서 보이는 샹들리에가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내부는 직사각형으로? 되어있고,
고급진 바의 느낌이 듭니다. 꼭 우리나라 아닌 거 같았어요.


내부 전체의 모습은 고급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꼭 유럽의 어느 바에 와있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ㅎㅎ
고급진 인테리어가 제 마음의 쏙 들었습니다.

하이네스 메뉴입니다. 메뉴는 커피, 위스키, 칵테일 , 와인 등등 다양합니다.
하이네스카페바는 오후 20시 전까지는 카페 메뉴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20시 이후로는 술 종류 메뉴만 판매합니다.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위스키는 그동안 독한 술로만 생각해서 시도도 못해봤는데, 이번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위스키 종류부터 향까지 맡게 해 주시고, 위스키 마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저는 영화 킹스맨에도 나왔다는 달모어 15년 산을 선택했고 이거는 초콜릿 향기가 났습니다.
친구는 발베니 12년 산을 선택했습니다. 달모어보다는 향이 독했던 거 같아요!

저의 위스키 첫 경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왜 위스키같이 독한 술을 마실까 했는데... 왜 그런지 이번에 알겠더라고요.
일단 향으로 마시는 술이라, 그 향을 코와 입으로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마셔봤습니다.
한 모금 마시고 혀로 희석시키고 삼킨 뒤 입으로 한숨 내쉬고 코로 숨을 한번 더 내뱉으면 그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와... 신세계였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다크 초콜릿과 쏠트 초콜릿도 함께 안주로 줍니다.
초콜릿이랑 같이 마시니 더 맛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는 마지막으로 레드 와인 글라스로 마셨습니다.
위스키잔도 그렇고 와인잔도 그렇고 정말 고급지지 않아요? ㅎㅎ
대부분의 잔들을 다 고급지고 비싼 거 이용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바 자리 말고도 뒤에 보면 여러 명 이용할 수 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왜 저 커튼을 열고 들어가야만 할거 같죠?ㅋㅋㅋ 진짜 유럽풍 느낌 강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단체 손님은 없었고, 바 자리에 2명씩만 오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의 평은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일단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격은 비싸지만 왜 비싼지 알 거 같았어요.
고급진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친구와 연인과 그리고 혼술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합정오시게되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이 동네 살았으면 혼술 할 때 자주 들릴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ㅎㅎ

이상 합정 하이네스카페바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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