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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경기도 이천 카페 '여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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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개해드릴 카페는 

경기도 이천의 '여여로'입니다.

경기도 이천에 이쁜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신상 카페인 '여여로'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이천 카페 '여여로'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둔터로 162번길 3
전화 : 070-8887-1623
OPEN / AM 11:30 
CLOSE / PM 21:00
Break Time  PM 16:00 - 17:30
월요일 휴무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얀 외관이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느낌이었는데요.

이 날 하늘도 정말 예뻤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정원을 예쁘게 꾸며놨고,

아직 풀이 많지 않은 거 보니, 자라나는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페 간판도 정말 심플하게 돼있더라고요.

이 카페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들어오는 입구에 저 아가 나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마 나중엔 쑥쑥 키가 커 있겠죠?ㅎㅎ

날씨가 서늘했으면 저 자리에 앉는 건데, 이날 무지 더웠습니다.

 

여기서 여여란,

산스크리트어로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뜻하며

여여로는 '길로'자를 더한 합성어로 

본연의 모습 가장 평온한 상태로 가는 길을 뜻한다고 한다.

그리고 저는 몰랐는데, 알아보니

인도, 동남아 뉴욕과 캐나다 장시간 여러 분야의 기술과

자격증을 습득한 현대 미술 작가 부부가

동서양 문화와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저트와 음료에 접목했다고 합니다.

어쩐지 들어갔을 때 느낌이 미술 하시는 분들이 인테리어 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사장님이 맞이해주는데요.

들어가자마자 체온 체크하고 안심번호로 전화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자리가 지정석입니다.

저희 갔을 때 3팀이 있었는데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자리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자리 중간에 옮기는 게 안됩니다.

테이블이 얼마 없고, 떨어져 있어서 안심이 됐던 것 같습니다.

메뉴판

메뉴는 차 종류가 메인입니다. 

커피는 핸드 드립 커피 한 개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도 차 종류를 좋아해서

괜히 주문하기 전에 설레었습니다.

사장님께 '아름다운 통로'를 추천받아 주문했습니다. 

아름다운 통로(7,500원) , 핸드드립(6,000원) 그리고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 여섯 계절의 브라우니(12,000원)

이 세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여여로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 '여섯 계절의 브라우니'

왼쪽부터 봄, 여름 , 가을, 겨울 순서라고 합니다.

직원분이 왼쪽부터 먹으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브라우니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저는 만족했습니다.

아이스 핸드드립 커피아름다운 통로 차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도 정말 맛 좋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차 아름다운 통로 역시 굿굿이었습니다.

주요 성분이 바질, 오렌지 껍질, 히비스커스, 시나몬, 레몬그라스, 생강 뿌리, 레몬 등 다양하게 들어갑니다.

처음 마실 때 생강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름에는 이렇게 차를 시원하게 마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꼭 따뜻한 차를 마시러 다시 오려합니다.

외관은 넓지 않습니다.

특히 저는 저 큰 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간이 탁 트여보이고 뒤에 멋진 하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차를 마시고 외부에 있는 수영장을 구경했습니다.

물에 들어갈 순 없지만, 진짜 수영장에 와 있는 것처럼 시원했습니다.

꼭 해외여행 온 느낌도 들었습니다.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인증사진 많이 찍길래, 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카페 가시면 꼭 인증사진 한번 찍어보길 추천드립니다.

화장실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지만 이뻐서 그만... 사진을 찍게 됬네요.ㅎㅎ

 

 

이천에 드라이브 가셨을 때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사람 많지 않고

여름 감성의 카페 '여여로'였습니다.

 

 

내돈내산 카페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읽으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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