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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촌 카페 '스태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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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이며, 이쁜 카페들과 맛집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카페는 '스태픽스 서촌'입니다.

스태픽스 서촌은 전에부터 가려고 픽했던 카페인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다녀왔습니다.

평일 낮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꽉 차있었습니다.(다들 일을 안 하시나...)

평일이라고 사람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가시면 큰 코 다칩니다.. 저처럼 ㅎㅎㅎ

위치는 경복궁역에서 한 15~20분 정도 걸어올라 가면 있습니다.

 

 

 


 


<서촌 스태픽스>

위치 : 서울 종로구 사직로 9길 22 102호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100m

운영시간 : 매일 10시 - 21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무

주차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입구 들어가면 바로 이런 초록 초록한 느낌입니다.

나무도 많고, 잔디밭도 있고 엄청 큰 집의 정원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스태픽스 건물이 1층만 카페고 2층부터 사무실이었습니다.

가운데에 큰 나무가 있는데, 저기에서 사진 많이 찍더라고요.

갈색 벽돌의 건물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꼭 외국에 와 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스태픽스는 야외 테라스 자리가 유명하기 때문에,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아놓고 주문하러 들어갔습니다.

입구의 모습이고, 안쪽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사람들로 꽉 차서 자리가 없었습니다.

메뉴 및 가격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바닐라라떼, 아인슈페너 6,500원

아이스크림 라떼, 말차라떼, 얼그레이라떼 7,000원

레몬에이드, 얼그레이 에이드 7,000원

파운드 케이크 6,500원

 

저는 레몬에이드와 치즈케이크 파운드를 주문했습니다.

총 13,500원이었습니다.

 

저는 메뉴 주문하고, 카페 좀 구경했습니다.

옛날 필름 카메라와 그리고 텀블러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LP판과 오디오와 카세트 등이 진열되어 있고, 

특히 머그잔이나 주전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자리가 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연필도 팔고 있더라고요.ㅎㅎ

연필 너무 귀여워서 사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너무 충동적인 거 같아서.ㅎㅎ

제가 주문한 메뉴 레몬에이드, 치즈 파운드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여기 오시면 파운드케이크 꼭 드셔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딸기잼이랑 너무 잘 어울렸고,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한 조각에 6,500원이라니...

야외 테라스 자리 좋긴 한데,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거의 카페 안에 있구나 싶었습니다.

스태픽스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 힐링되는 거 같아 좋았습니다.

 

<내돈내산 평가>

위치 ★★★★★

가격 ★★★★☆

맛 ★★★★☆

위생 ★★★★★

친절도 ★★★★☆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았고,

맛이나 가격은 보통이었습니다.

원래 카페는 맛보다 분위기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분위기 때문에 가보긴 했지만요.ㅎㅎ

서촌에 놀러 가시면, 날씨 선선할 때 스태픽스 야외 테라스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울 때는 카페 안 이용 추천)

 

다음에도 좋은 카페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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