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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대 루프탑 바] 라이즈 호텔 사이드노트클럽(SIDE NOT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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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투숙하면서,

15층에 있는 사이드노트클럽 루프탑바도 방문했습니다.

사실 호텔 투숙하면서 이곳이 메인이 아닐까 싶네요.

 

사이드 노트 클럽(Side Note Club)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탑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15층에 위치해 있는,

사이드노트클럽!

입구에서부터 핑크색 네온간판이 강렬하게 반겨주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벽에 걸린 멋진 사진액자들까지

역시 라이즈 호텔이구나 싶었습니다.

 

원래 이날 루프탑 자리를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루프탑 자리는 이용할 수 없었고

안에 있는 좌석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ㅠㅠ

바 내부는 널찍했고, 약간 부띠끄 하면서 누아르 감성이 있었습니다.

특히 바 전체에 조명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안쪽에는 엘피판들도 있었고요.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루프탑에 나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용은 못했지만 아쉽게 사진이라도 남겼습니다.

루프탑도 널찍하게 자리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루프탑은 미리 예약하고 오셔야 합니다.

7시가 넘으니, 예쁜 노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라이즈 호텔 창에 비치는 노을과 구름이 정말 예뻤습니다.

여기 루프탑은 노을 맛집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일단 칵테일과 음식 먼저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많이 드시는 메인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치킨 퀘사디아(24,000원), 갈릭치즈 프라이 (15,000원)와 칵테일 SEX ON THE ROOFTOP, ROOFTOP SUNSET을 주문했습니다.

메뉴 2개다 맛있었는데, 특히 치킨 퀘사디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갈릭치즈 프라이는 바삭한 와플 프라이즈에 갈릭 파우더, 베이컨, 샤워크림을 곁들인 갈릭치즈 프라이입니다.

두 개 다 먹으니 양이 푸짐해서 배불렀습니다.

칵테일도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했습니다.. 호텔 루프탑이다 보니 ㅠㅠ

한잔당 19,000원입니다.

다음에는 맥주도 한번 마셔볼 생각입니다.

맛있게 먹고 수다 떨고 나서, 다시 루프탑으로 나갔습니다.

저 멀리 여의도와 한강이 보였습니다.

엄청 멋진 야경은 아니었지만 사진 찍으니 이쁘게 나왔습니다.

야경보다는 노을 질 때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이드노트클럽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전화로 예약할 때부터 친절하다 생각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더 친절했습니다.

 

호텔 투숙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루프탑 바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루프탑 바만 와서 멋진 노을을 즐길 예정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2021.08.08 - [여행] -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바이 메리어트] 홍대호텔, 서울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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