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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성북동 빵공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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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있는 유명하다는 성북동 빵공장에 다녀왔어요.

저는 왜 여기를 이제서야 알았는지 괜히 안타깝더라고요.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저인데 말이죠.ㅎㅎ

아는 분 통해 가게되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일반 빵집과 다르게 빵 종류도 많고,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빵 종류들이 가득했어요.

꼭 파리에 온 기분이었어요. 🤣

 

저는 한성대입구에서 내려서 쭉 올라 걸어갔어요. 성북동까지 한참 올라가긴 해야해요.

 

입구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옆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주차는 4시간 무료고, 발렛비는 2천 원입니다.

 

저는 오전 일찍 10시쯤에 가서 사람이 없었어요. 평소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아침 일찍 가면 되드라고요.

도착해서 야외에서 자리를 잡았어요. 날씨도 좋고 해서 야외에서 먹었어요. 뒤쪽은 이렇게 푸르른 산들이 보이고요. 공기 좋아요.

 

자리를 잡고, 이제 빵과 음료를 주문하러 내부로 들어갑니다.

내부는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고요, 꽤 넓었습니다.

위에 커피 메뉴랑 다양한 음료들이 있었는데요. 가격은 다른 곳과 비교할 때 비싼 편이었어요.

저는 커피를 못 마셔서, 아이스티를 주문했는데 그냥 아이스티 맛이었어요. 🥲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많은 빵들의 향연이... 오픈하자마자 가서 그런지,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바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솔직히 종류별로 다 먹고, 사가고 싶었지만 제가 이날 등산하는 날이라 사오진 못했어요. 정말 아쉽더라고요.

가격은 역시 사악... 보통 6~7천 원 정도 밥 값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외에 타르트, 케이크, 마카롱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요. 다 어찌나 이쁘고 맛있어 보이든지...

저는 이날 빵은 앙버터, 크로와상, 딸기 크로와상, 베네치아, 초코 스콘 정도 맛을 봤어요. 

솔직한 평은, 일단 맛은 담백하고 달지 않고, 막 특별한 맛이 난다 정도까진 아니었던 거 같아요.. 사실...🙂

그래도 평소 먹어보지 못한 다양한 빵을 먹어봐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직원 서비스 평은 친절하지 않은 편이었어요.. 그냥 직원들이 다 표정이 너무 없더라고요. 아침인데 벌써 지치신 건지. 

 

성북동에 데이트 가거나, 나들이 갈 때 들려보기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다음에 만약 가게 된다면, 꼭 빵 여러 개 사 올 예정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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