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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복궁역 한옥주점 '사직터널 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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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의 즐거움을 담는 블로거 앨입니다!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경복궁역 쪽 한옥 주점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사직터널 그집'입니다.

 

사직터널 그집
감성 한옥주점, 뷰맛집


위치 : 서울 종로구 사직로 49-12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638m

전화 : 010-4655-8963

영업시간: 15:00 - 21:00 (월요일 휴무)

예약은 네이버로 가능

 

저는 네이버에 나와있는 대로,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습니다.

친구는 경복궁역으로 올라왔는데 경복궁역에서 15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독립문역에서는 대략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사직터널을 지나서 나오면 왼쪽에 계단이 있습니다. 

이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사직터널 그집이 나옵니다.

외부부터 한옥 주점의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사직터널 그집은 왼쪽에 있습니다. 오른쪽은 사직씨엘입니다.

원래 사장님 두 분 께서는 수학선생님과 유튜버셨다고 합니다.

입구에 이렇게 간판으로 사장님들의 전적이 적혀있었습니다.

내부로 바로 들어오면 이런 느낌입니다.

외부 테라스에도 이렇게 자리가 있는데, 이날 비가 와서 앉을 수는 없었습니다.

시원한 가을에는 이 자리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사실 창가 자리 미리 예약을 안 해서 사장님께 미리 전화드렸는데,

창가 자리가 우선 예약제라 한 달 전부터 예약하신 분이 계시 다하셔서...

창가 자리는 안내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자리가 나면 앉을 수 있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한 달 전부터 예약한 손님이 있다니... 대단하세요..ㅎㅎㅎ

다음에 올 때는 미리 창가 좌석 예약 필수로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내부는 창가 자리 2 좌석과 몇 개 테이블 그리고 왼쪽 내부에도 좌석이 몇개 있었습니다.

메뉴판인데 정말 위트 있지 않나요?ㅋㅋㅋ

사장님 두 분의 히스토리가 담겨있었습니다.

웃픈 현실을 재치 있게 만화로 풀어서 담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타 음식물 반입이 된다고 합니다. 그 대신 처리비용은 5천 원입니다.

콜키지도 가능하고요. 특히 옆집에 사직 씨엘에서 음식 먹고 싶은 거 결제하고 배달시킬 수 있습니다.

두 가게가 윈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는 이날 비가 와서 막걸리가 당겨 오랜만에 우도땅콩 막걸리를 시켰습니다.

술은 다양하게 종류가 많습니다. 처음 보는 옛 전통주가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기본적으로 땅콩이 나오고요.

저희는 녹두전과 옆집 사직터널에서 안심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 하더라고요.ㅎㅎ 막걸리와 어울리진 않았지만요.

막걸리 다 마시고 새로운 술이 먹고 싶어 사장님께 추천받은 한국식 와인,

뽕주를 시켰습니다. 뽕주는 약간 맛이 복분자 맛이 났습니다.

저는 막걸리보다 이 술이 더 맛있었습니다. 달달하면서 포도주 같은 맛이었습니다.

뽕주 시키니 술잔이 나왔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ㅎㅎㅎ

술 좀 마시고, 2차로 경복궁역으로 가려고 나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밖에 차 도로를 찍은 모습인데 감성 술집 맞는구나 싶더라고요.

이런 분위기에 취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그래서 평점도 더 높은 거 아닌가 싶네요.

경복궁역에서 떨어져서 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오면 만족하는 집입니다.

다음번에는 야경을 찍으러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성 한옥주점에서 술 한잔 하시는 거 어떠세요?

가을의 저녁과 잘 어울리는 한옥주점이었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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